여가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확대
등록일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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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맞벌이와 한부모,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해 2005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내년에 전국 200개소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여가부는 올해 121억 원에서 내년 154억 원으로 예산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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