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과학축전 대구에서 열린다
등록일 : 2010.12.23
미니플레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인 '대한민국 과학축전'이 내년에 대구에서 열립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내년도 대한민국과학축전 개최지를 공모한 결과, 대구와 부산, 대전이 경합을 벌였으며 차별화된 유치전략을 제안한 대구가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8월2일부터 6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게 될 대한민국과학축전은 우수기업관과 학생체험관 등 8백개 부스를 마련해 체험형 과학문화축제 형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내년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 이벤트를 연계해 20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0~2011년 제작) (46회) 클립영상
- 복지부, '맞춤형 복지' 확대 2:12
- 국가유공자 가족지원 확대…예우 강화 2:23
- 이 대통령 "자립 돕는 생산적 복지로 가야" 2:10
- 아동안전지도 보급·우편고지제 신설 1:57
- 한국 특성에 맞춘 식품관리 기준 만든다 1:25
- 새만금 친환경 명품복합도시로 조성 2:00
- 일부 지역 소에 구제역 백신 접종 1:56
- "경제 회복세 지속…자신감 가져도 돼" 1:36
- 교통사고 부재환자 숫자 크게 감소 1:30
- 공공기관 취업정보 박람회 큰 호응 2:05
- KTV 모니터 14명 위촉장 수여 0:20
- 충북 사상 최초 수출 100억달러 달성 0:21
- 2011 대한민국 과학축전 대구에서 열린다 0:42
- 대전둘레산길 확 바뀐다 1:53
- "종교계 방송장비 교체 사실무근" 0:52
- "4대강 친수구역 확정된 바 없어" 0:29
- "보금자리주택 민자 도입 논의한 바 없어" 0:32
- 잔반으로 뒤덮인 지구를 구하라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