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연말연시 폭설대비 비상근무 돌입
등록일 : 2010.12.24
미니플레이
<지역은 힘이다> 시간입니다.
전라남도는 내일부터 26일까지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연말·연시기간인 내년 1월 3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상습 결빙지역이나 고갯길 등 교통 취약지역에 제설장비와 인력을 전진 배치할 방침입니다.
상수도 동파와 시설 피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내집 앞과 비닐하우스 눈 치우기 실천운동 등 범도민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0~2011년 제작) (47회) 클립영상
- 군, 대규모 합동훈련…군사 대비 태세 유지 1:30
- 이 대통령 "기습공격 때 대반격 해야" 2:04
- 이 대통령 "내년 5% 경제성장 가능" 2:15
- 안동 등 5개 지역 백신 접종 실시 1:58
- 김 총리 "구제역 농가지원 소홀함 없어야" 1:26
- 김 총리 "불법조업 행위 반드시 엄단해야" 0:39
- 내년에도 대·중소 동반성장 최대 화두 3:20
- 월간 출생아 8개월째 증가…3년 만에 최대 1:12
- 한-미, 한-EU FTA 제대로 알린다 2:00
- 미환급금 '한번에' 찾는다 1:46
- 사회적기업 500개 돌파 1:53
- 전남도, 연말연시 폭설대비 비상근무 돌입 0:35
- 울릉도 '녹색섬' 사업 본격 추진 0:24
- 울산-부산, 선박 레이더 개발에 손 잡았다 0:29
- 부산 최고 히트상품 '3대 축제' 1:42
-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사실무근" 0:44
- "호서대 가스폭발 사고는 CNG버스와 무관"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