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1번지 만든다
등록일 :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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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주군이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울주군 고헌산부터 영축산 일대를 국내 산악관광 1번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오는 2019년까지 5천361억원을 투입해 케이블카 설치 등 4대 추진전략에 28개의 세부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KTX울산역 개통이후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마스터플랜을 차질없이 추진해 영남알프스 일대를 국내 산악관광 1번지로 육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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