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100명 중 6명 불합격 사실과 달라"
등록일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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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 29일 매일경제 인터넷 뉴스가 보도한 '항공기조종사 운항자격심사에서 대한항공 조종사 100명 중 6명꼴 불합격'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대한항공 불합격자 수는 정기심사가 아닌 기장채용과 승격 등 정부가 진행하는 중요 심사 대상에 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대한항공 전체심사대상은 2천508명 이었고, 그 가운데 항공사에 위촉한 정기심사에서 37명, 정부가 진행한 중요심사에서 26명이 탈락해 모두 63명이 1차 불합격자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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