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익산서 고병원성 AI…매몰 처분
등록일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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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천안시 풍세면의 오리 농장과 익산시 망성면의 닭 사육농장에서 의심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한 결과, 치사율이 높은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의 오리와 닭을 이미 매몰 처분했으며,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를 위험지역으로, 10km 이내를 경계지역으로 정해 닭과 오리 등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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