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비상경제상황실 2년 만에 폐지
등록일 : 2011.01.06
미니플레이
청와대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비상경제상황실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경제상황실의 기능과 역할은 올해부터 경제금융비서관실이 맡게 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세계 경제 금융위기가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등 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구제역, 근본대책 세워야" 1:29
- 민관군 1만7천 명 투입···백신접종 총력 1:47
- 이 대통령, '외교안보·공정사회' 직접 챙긴다 0:32
- 김 총리 "복지 포퓰리즘 국가재정 암울" 2:18
- 통일부 "北 진정성, 도발에 책임있는 조치 따라야" 0:31
- 한미 "남북관계 진전돼야 6자회담 재개" 1:54
- 2011년 교통정책, 대중교통 안전 강화 2:08
- 법무·행정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1:39
- 이 대통령, 문화부 장관 후보자 등 인사청문 요청 0:37
- 靑, 비상경제상황실 2년 만에 폐지 0:29
- "오바마, 한미FTA 비준안 이달중 의회제출" 0:35
- 복지예산 비중서 의무지출 제외 부적절 0:50
- 구제역 백신물량 충분···총 150만 마리분 0:36
- 물이용 부담금 4대강법 따라 적법 징수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