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한미FTA 비준안 이달중 의회제출"
등록일 : 2011.01.07
미니플레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월 중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의회에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망했습니다.
이 신문은 제1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분야별 이슈를 소개한 특집 면에서 무역부문의 전망과 관련해 이번 의회는 미국이 장기간 휴면상태였던 새로운 무역협정을 나아가게 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바마 대통령의 한미 FTA 비준안 의회 제출은 앞으로 수개월이 걸릴 비준 동의 절차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61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구제역, 근본대책 세워야" 1:30
- "구제역 확산 우려···민노총 집회 자제해야" 0:31
- 설 명절 선물용·제수용 식품 합동점검 0:35
- 김 총리 "복지 포퓰리즘 국가재정 암울" 2:20
- 통일부 "北 진정성, 도발에 책임있는 조치 따라야" 0:35
- "오바마, 한미FTA 비준안 이달중 의회제출" 0:40
- "신흥국 인플레 우려…물가 전방위 대응" 1:33
- "금융 건전성 강화로 실물경제 안정" 1:58
- 2011년 교통정책, 대중교통 안전 강화 2:11
- 법무·행정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1:40
- 창조시대의 키워드, 생명화란 무엇인가 1:42
- 한미 "남북관계 진전돼야 6자회담 재개" 1:57
- 특전사 "대한민국 우리가 지킨다" 2:17
- 국산차 온실가스 배출량, 수입차보다 적어 1:57
- 해외 기업애로 '재외공관 찾으세요'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