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밤길 책임질 앱 서비스 나왔다
등록일 :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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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여성안심귀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귀가시 이동 경로를 미리 등록 해둔 지인에게 자동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해 주고, 지정된 경로이탈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112로 연결돼 여성과 학생 등을 보호하게 됩니다.
여성안심귀가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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