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등록일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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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전남에 이어 경기 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는 한시적으로 재래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판매가 금지됩니다.
또 2차관이 맡아오던 농식품부 AI방역대책본부장도 장관이 맡게 되며, 각 시·도, 시·군의 방역대책본부장도 단체장이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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