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레포츠의 메카로 비상
등록일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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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해양레포츠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송도와 다대포해수욕장, 그리고 낙동강 화명지구 등에 해양레포츠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안리해수욕장에 종합해양레포츠센터를 건립해 올해 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이들 기반시설이 갖춰지면 사계절 누구나 쉽게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게 돼 관광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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