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요양급여 한시 확대
등록일 : 2011.01.14
미니플레이
오늘부터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적용기준이 한시적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설 연휴 민생안정점검을 위한 8개 관계기관 원격 화상회의를 열고 항바이러스제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한시 확대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의사가 인정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 대해서도 고위험군 환자와 마찬가지로 요양급여가 인정됩니다.
복지부는 설 연휴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67회) 클립영상
- 부처별 물가 총력 감시 체제 돌입 1:28
- "올해도 전략적 FTA 추진…시장 다변화" 1:30
- 배추·마늘 등 비축물량 조기 방출 1:51
- 소형·임대 13만 가구 공급…전·월세 안정 1:43
- 등록금 인상률 3% 조정 2:04
- 지역·품목별 공공요금 정보 공개 2:03
- 김 총리 "복지 범위 긴 안목 갖고 선택해야" 2:13
- "이르면 내일부터 전국 대상 백신 접종" 0:31
- 중증장애아동 돌봄 서비스 대폭 확대 2:01
- 백희영 장관 "성범죄 처벌 더욱 강화" 1:36
- 통일부 "남북대화, 공은 북쪽에 있다" 0:33
- 커크 美 무역대표 "한미FTA, 7월 이전 비준돼야" 0:37
-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요양급여 한시 확대 0:39
- 금융위, 서울 삼화저축은행 영업정지 0:26
- 이 대통령 "역사적 소명의식 가져야" 1:45
- '반듯한 시간제'선도하는 기업들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