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전력수요 또 경신···난방 자제 당부
등록일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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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이번 겨울 들어 전력사용량 최고기록을 네 번째 경신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어제 낮 12시 최대전력수요가 7천314만kW를 기록했고, 특히 예비전력은 위험수준인 400만kW에 근접한 404만2천kW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전 공공기관에 난방온도를 18도 이하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전열기 등 난방기구 사용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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