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강원 접경지역 비상기획관 설치
등록일 : 2011.01.20
미니플레이
인천과 경기, 강원 등 북한과 접하고 있는 3개 시·도의 각종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연평 포격사건을 계기로 전쟁이나 테러 등 각종 비상사태를 담당하는 조직인 '비상기획관'을 이들 지역에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지자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 관련 규정을 고쳐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정원을 확보 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70회) 클립영상
- 4월까지 법령 486건 대폭 손질 2:11
- 정부, '기초구역제도' 도입 1:43
- 이 대통령 "많은 여러 규제 신속히 검토" 0:34
- 취업 중심 학교 졸업생 채용시 세제 혜택 1:57
- 감사원, 올 상반기 공직비리 집중 감사 0:45
- 전국 한우 구제역 백신접종 오늘 완료 0:36
- 축산 관계자 귀국시 방역검사 의무화 2:21
- 무·배추 농협 계약재배 50%까지 확대 1:49
- 24일부터 백화점·마트 난방온도 제한 1:47
- 이 대통령 "에너지 절약, 실천이 중요" 1:33
- 인천·경기·강원 접경지역 비상기획관 설치 0:29
- 해빙기 안전관리 본격 실시 0:42
- '대용량 양성자 가속기' 개발 성공 0:36
- 설 대비 공직기강 집중 점검 1:26
- 4대강 수계별 소송, 정부가 모두 승소 1:50
- '마지막 방어선' 400만㎾를 지켜라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