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에 '최대 해삼단지' 조성
등록일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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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에 전국 최대 규모의 해삼 생산단지가 조성됩니다.
강원도는 해삼 육성을 위해 2013년까지 해삼특성화 단지를 조성하고 2016년 가공시설을 본격 가동해 해삼의 판로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수온이 낮고 청정한 동해안에서 고급 해삼을 생산할 경우 연간 6천 100억원 상당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강원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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