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장관 "치료 지원 위해 국내 의료진 파견"
등록일 : 2011.01.26
미니플레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내외신 브리핑에서 "총상을 입고 오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석해균 선장 치료지원과 국내후송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전문의료진을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현재 석해균 선장은 1차 수술후 회복중이며 석 선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현지에서 선사측과 함께 진료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0~2011년 제작) (6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필요한 사람에 맞춤식 복지 해야" 1:40
- 방역당국, "구제역 초기대응 미흡" 2:19
- 김 총리 "금미호 선원 구출방법도 강구" 2:02
- 서해 5도 학생, 대학 정원외 입학 허용 1:52
- "비핵화 회담, 6자회담 틀 내 이뤄질 것" 1:42
- 김성환 장관 "치료 지원 위해 국내 의료진 파견" 0:24
- 한미FTA 연내 비준 총력 지원체제 돌입 1:35
- IMF, 올해 세계경제 4.4% 성장 전망 1:48
- 설 연휴 '사고 없는 고향길' 만들기 1:38
- 차세대 천연가스 버스 '블루시티' 출시 1:56
- '이동하며 3D TV 시청' 세계 첫 시연 1:40
- 2013년, 해외봉사자 2만명 시대 연다 2:07
- 윤증현 장관, 시장 찾아 물가 점검 0:25
- 인천시, 고령자에게 장수수당 준다 1:43
- 서울 버스중앙차로 승강장에 나무 심는다 0:31
- 경남도, 부녀가정에게 '행복하우스' 마련해 준다 0:40
- "중고교 학업평가, 개선 방안 확정 안돼" 0:36
- "낙동강 준설선 침수, 식수 영향 없어" 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