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 정보 노출 우려 없어"
등록일 : 2011.01.27
미니플레이
여성가족부는 24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여성단체,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관리 반발'이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정부가 여성폭력 피해자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은 투명한 복지전달 체계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피해자 개인정보의 노출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월 구축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보완 장치가 돼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30 (78회) 클립영상
- 지난해 경제 6.1% 성장···8년만에 최고 1:40
- 이 대통령 "강소기업 나와야 4만달러 달성" 1:53
- 이 대통령, 오늘 정병국·최중경 장관에 임명장 0:19
- "설 연휴기간 축산농가 방문 자제" 1:46
- 윤증현 장관 "설 구제역·AI 확산 방지 총력" 0:31
- 법원, 경남도 낙동강 소송 가처분 각하 0:42
- "4대강, 통합 수자원 관리기술 적용" 1:53
- 4대강 수변 문화·관광 개발 본격화 1:41
- 2014 수능, 국·영·수 수준별 출제 1:44
- 오바마 '北, 핵 포기·한미FTA 비준' 촉구 2:22
- 정부, '남북 실무회담' 2월 11일 판문점 제의 1:49
- 도서관 180곳 신설···사서 200명 충원 1:47
- 위생불량 설 성수품 업체 무더기 적발 1:46
- 보험범죄 '극성'···정부, 단속·처벌 강화 2:01
- 삼성전자, 마이스터고 학생 100명 특별 채용 2:01
- "수도권 규제 철폐 결정된 것 없어" 0:33
- "젖소 수입 반대입장 표명, 사실무근" 0:22
- "성폭력 피해자 정보 노출 우려 없어" 0:33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