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이돌봄 서비스' 맞춤형으로
등록일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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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아이 돌봄 서비스'에 45억원을 투입해 시간제·종일제 뿐 아니라 아픈 어린이를 위한 긴급 돌보미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엄마가 집에 있는 가정이라도 취업준비와 질병 등의 이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에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줄 방침입니다.
돌보미 파견이 어렵거나 긴급 서비스가 요구되는 지역에는 '긴급 돌보미'를 상시 배치하는 특별지원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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