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상흑자 282억달러···사상 네 번째
등록일 : 2011.01.27
미니플레이
지난해 경상수지가 역대 네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13년째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따르면 작년 경상수지는 수출 호조에 힘입어 282억 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1998년 이후 13년째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상품수지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두번째 규모인 419억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18회) 클립영상
- 김 총리 "구제역 종식 위해 모든 힘 기울여야" 0:52
- "설 연휴기간 축산농가 방문 자제" 1:45
- 이 대통령, 오만 현지 병원에 격려 서한 0:40
- 이 대통령, 정병국·최중경 장관 임명 0:36
- 이 대통령 "강소기업 나와야 4만달러 달성" 1:53
- 지난해 경제 6.1% 성장···8년만에 최고 1:40
- 작년 경상흑자 282억달러···사상 네 번째 0:28
- "4대강, 통합 수자원 관리기술 적용" 1:52
- 4대강 수변 문화·관광 개발 본격화 1:39
- 법원, 경남도 낙동강 소송 가처분 각하 0:40
- 2014 수능, 국·영·수 수준별 출제 1:43
- 정부, '남북 실무회담' 2월 11일 판문점 제의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