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FTA 가능한 한 조기통과 기대"
등록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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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한미 FTA를 가장 먼저, 가능한한 조기에 통과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중남미 순방에서 FTA 비준이 지연되고 있는 콜롬비아와 파나마를 방문하지 않는데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브스 대변인은 "미 무역대표부는 파나마와 콜롬비아 FTA에 대해 계속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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