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연휴 직전 마지막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구제역으로 수급이 딸리는 돼지고기의 수입물량을 늘리는 등, 성수품 공급의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설 명절을 5일여 앞두고 열린 물가안정 대책회의.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한파와 구제역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 등 물가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성수품 공급물량을 추가로 확대하는 등 설 물가안정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구제역으로 공급량이 크게 감소한 돼지고기 수급상황을 별도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면서, 할당 물량을 늘리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 차관은 또 최근 물가상승의 주 원인인 석유제품의 가격 안정을 위해, 주유소 가격표시판 개선 시책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이행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대형마트보다 평균 35%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제로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27일 22개 제수용품의 가격을 조사해 봤더니, 시장은 2주 전보다 가격이 0.4% 하락한 반면, 대형마트는 3.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V 김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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