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교 교사 3명중 1명 EBS 활용
등록일 : 2011.02.07
미니플레이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의 국영수 담당 교사 3명 중 1명은 EBS 교재나 동영상을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EBS를 학습에 활용한다는 학생의 비율은 고교생이 37.7%로 중학생 29.6%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EBS 교재나 강의 동영상을 활용하는 비율은 중학교가 33.3%로 고등학교 31.4%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22회) 클립영상
- 물가 4.1% 상승…돼지고기·배추 공급 확대 1:35
- 이 대통령, 화상통화로 전방장병 격려 0:24
- 설 연휴, 다중이용시설 불시 점검 0:21
- 외국인들 설맞이 체험기 1:38
- 석 선장 이번 주 의식회복 기대 0:31
- 이 대통령 "개헌, 여야 머리 맞대야" 1:54
- 이 대통령 "北에 좋은 기회, 변화 보여줘야" 2:04
- "한미동맹 강해야 한중 관계에 도움" 1:47
- "물가 안정 위해 유류세 인하 검토" 1:41
- "다가구 2만6천세대 매입, 전세로 공급" 1:39
- "서민복지 강화해야…무상은 맞지 않다" 1:30
- 170개 대학 '등록금 동결' 결정 0:38
- 서울 중고교 교사 3명중 1명 EBS 활용 0:32
- S&P, 이집트 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 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