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제문화단지에 '공예·공방촌' 생긴다
등록일 : 2011.02.08
미니플레이
'2010 세계대백제전'의 주 무대였던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단지에 관광객들이 특색있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구입도 할 수 있는 '공예·공방촌'이 조성됩니다.
충청남도는 백제문화단지를 체험거리가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단지 내 생활문화마을 빈 공간에 오는 4월까지 5억원을 들여 '공예·공방 체험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예·공방촌에서는 관광객들이 직접 왕관과 귀걸이, 도자기 등 백제 관련 공예품을 만들어 보고 마음에 드는 공예품은 구입도 할 수 있게 조성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0~2011년 제작) (85회) 클립영상
- 남북 군사실무회담 오늘 판문점 개최 1:09
- "식량자원 확보, 범국가적 기구 만들어야" 1:19
- 정부, 9일 '배출권 거래제' 최종 조율 1:40
- 이 대통령 "열심히 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0:30
- 한·프랑스 "외규장각 도서 5월까지 반환" 0:43
- 한-EU FTA 동의안, 유럽의회 상임위 통과 0:35
- 독과점 점검 등 설 이후 물가관리 박차 1:19
- 구제역·AI 발생 지역, 개학 연기 1:28
- "AI 바이러스 철새가 유입, 사람이 확산" 1:50
- 구제역·AI 매몰지 전수조사 실시 0:31
- 北, 노동당 규약 개정…"세습 당위성 부여" 4:09
- 올해 보건의료 R&D 2천366억원 지원 1:31
- 소말리아 해적 해상강도 등 혐의 입증 2:09
- 7일부터 국민연금 전용카드 발급 1:27
- 다문화 가정 위한 '다양한 가게' 2:02
- 충북도, 구제역 매몰지 인근에 상수도 공급 0:34
- 부여 백제문화단지에 '공예·공방촌' 생긴다 0:37
- 울산 공공기관 온실가스 20% 이상 감축 추진 0:32
- "한·미 쇠고기 관세 어떤 협의도 없다" 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