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 강원 영동 폭설피해 복구 최선"
등록일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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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강원 영동지역의 폭설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관계기관과 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조속히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와 관련해서는 FTA를 통해 얻게 될 열매에 가려진 어두운 면도 잘 살펴 대비책을 세워나가야 한다며 비준동의안 처리과정에서 각계의 의견을 겸허하게 듣고 성실하게 정부의 입장을 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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