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최초 손자녀돌보미사업 실시
등록일 : 2011.02.16
미니플레이
광주시는 다음달 중순부터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손자녀돌보미 시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손자녀돌보미 사업은 세 자녀 이상인 맞벌이 가정 가운데 가구 소득이 하위 70% 이하인 가정으로,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 조부모가 만 8세 이하의 손자녀를 돌보는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분은 오는 25일까지 광주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면 되고, 최종 100여명을 선정하게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0~2011년 제작) (91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평창 유치, 5천만의 열망" 1:39
- 지난해 사교육비 7,541억원 줄었다 1:54
- 방과후학교로 사교육 잡았다 1:51
- 민관군 총동원 제설 작업 박차 1:39
- 동해안 폭설 피해주민 지방세 감면 1:42
- 정상간 노력, 파나마 광산개발 길 열려 1:43
- 구제역 매몰지 24시간 집중관리 2:22
- 인천공항 서비스평가 6년 연속 세계 1위 1:48
- 김 총리 "한미FTA 어두운 면 대비해야" 2:11
- 북 급변사태 대비…28일부터 '키 리졸브' 연습 2:03
- 여성 취업자 급속한 증가…1천만명 육박 2:11
- 청소년 40% "게임하려고 개인정보 도용" 2:12
- 경기도, 결혼이민자 무료 건강검진 실시 2:15
- 광주시, 전국 최초 손자녀돌보미사업 실시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