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설피해 '긴급복구 추진본부' 운영
등록일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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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경북 등 동해안 폭설피해 지역의 긴급복구를 지원하기위한 ‘긴급복구추진본부’가 오늘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소방방재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노후건물관리와 제설작업 등 응급복구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복구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설로 인한 노후·붕괴 위험시설에 대한 신고와 대피,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에 적극적인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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