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北 무력도발 가능…민관 적극 협력해야"
등록일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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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 44차 중앙통합방위회의가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김 총리는 북한이 처한 상황을 볼 때, 또 다시 무력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만반의 대비를 갖춰야 한다며, 유사시 위기 대응을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튼튼한 국가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굳건한 안보만이 생존과 미래번영을 담보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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