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국토부와 전셋값 문제 긴밀 공조
등록일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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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머니투데이가 15일 보도한 “감독당국, 전세대란 ’네탓 타령‘” 제하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전셋값 문제와 관련해 “국토해양부와 소관법령의 범위내에서 조사와 단속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다만 담합조사와 관련된 사항은 보안유지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부처간에 공조할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공정위는 “부동산시장의 법위반 혐의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감시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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