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저축은행 예금자 은행대출 추진
등록일 : 2011.02.21
미니플레이
부산시는 부산저축은행의 영업정지와 관련해 예금자 보호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달 2일 예금보험공사에서 예금자 1인당 1천500만원 한도내에서 가지급금이 지급되면, 가지급금 외에 예금 금액의 90%까지를 시중은행을 통해 추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학자금과 생활자금 등 긴급한 돈이 필요한 예금자를 대상으로 부산은행과 농협에서 1천만원 한도에서 긴급 단기 대출을 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0~2011년 제작) (9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공정사회 추진 매달 직접 점검" 2:13
- 이 대통령 "올해가 북한이 변화할 좋은 시기" 1:56
- 이 대통령 "당·청 합심 서민문제 해결해야" 0:47
- 국토부 "3월말 평가결과 공개…상반기 선정" 0:52
- 금융위, 저축은행 BIS 비율 인상 검토 1:35
- 공공분양·임대 1만 6천여가구 조기 입주 0:27
- 금미호 기관장 유가족 오늘 케냐로 출발 0:27
- 저소득층 교육비,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 1:33
- 국제 투자도시 부상…평창 외자유치 '물꼬' 2:28
- 우수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 확대 1:25
- '유망 중소기업'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 0:44
- 부도업체 대폭 감소…사상 최저 0:22
- 산업단지 개량 사업에 600억원 펀드 조성 0:42
- 부산시, 부산저축은행 예금자 은행대출 추진 0:42
- 경기도, 다문화 음식점 문 열다 2:13
- 이 대통령 59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