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리비아 전 지역 여행제한
등록일 : 2011.02.23
미니플레이
리비아 소요사태가 확산되면서 외교통상부는 리비아 전역을 여행경보 3단계인 '여행제한'으로 상향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귀국하고 리비아 방문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0일 리비아 동부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를,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자제'인 여행경보 2단계를 각각 발령한 바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92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국정 3주년, 국민 입장에서 일 해야" 1:53
- 리비아 정부 강경진압에 사상자 속출 1:41
- 신속대응팀 리비아 급파…교민 철수 검토 1:42
- 정부, 리비아 전 지역 여행제한 0:32
- "리비아 내 건설 근로자 대피 완료" 0:31
- 위성락 본부장, 모레 북핵 협의 위해 방미 0:29
-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23~24일 방한 0:35
- 국민이 함께 4대강을 '희망의 숲'으로 2:11
- "양질의 콘텐츠 확보가 관건…투자 늘릴 것" 4:02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도 체험관 새 단장 0:23
- 7월부터 시간대별 전기요금 시범도입 1:45
- 저축은행 예금자 가지급금 1주일 조기 지급 1:41
- '창의경영학교' 2천652곳 선정 지원 1:38
- 불법 다단계 유혹 '속지 마세요'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