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요즘, 이웃에 외국인이 사는 경우, 참 많은데요.

예전과 다르게 외국인들을 마주치는 것도 이젠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단일민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다문화 시대라고 표현하곤 하지요.

그만큼 우리나라도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들 외국인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를 위해 경찰은 외국인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찰프라임에서 함께 찾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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