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교회, 국민 통합 가교 돼야"
등록일 : 2011.03.03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 교회가 사회적 갈등의 매듭을 풀고 국민 통합을 이뤄내는 가교가 돼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자신을 절제하는 자세가 우리 사회 화합과 성숙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찬 기도회에는 정재계와 학계 등에서 국내외 기독교 인사 3천 5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41회) 클립영상
- 최영함 교민 이송 착수···오늘 저녁 몰타로 출발 0:20
- "물가 선제대응 강화···2분기 이후 점차 안정" 1:38
- 중동·구제역 등 물가불안요인 총력 대처 1:44
- 민간기업 "승용차 요일제 적극 참여" 0:35
- 이 대통령, 12일 UAE 순방길 올라 1:45
- 이 대통령 "교회, 국민 통합 가교 돼야" 0:29
- 김 총리 "한국, 지구촌 동반성장 주도적 역할 할 것" 0:41
- "매몰지 인근 학교 지하수 오염 없다" 1:52
- FTA 효과로 무역 1조달러 시대 연다 2:25
- 1월 산업생산 전년대비 13.7% 증가 0:37
- 교과부, '독도 교육과정' 개발·보급 0:34
- 보육시설 5층까지 설치 허용 1:53
- 나이스 교사-학생 접근성 강화 1:48
- 신학기 맞이 감염병 예방 위생관리 당부 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