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 등 정부의 주요기관 사이트가 사이버 테러인 디도스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격은 차단했지만 다시 공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정부는 사이버 위기 5단계 가운데 3단계인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곳은 청와대 홈페이지 등 정부 주요기관 사이트와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포털 등 29개.
동시다발적 분산 서비스 거부 즉 디도스 공격은 웹 사이트에 과부하가 걸리게 해 사이트가 접속자의 요구에 정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격 수준은 크지 않아 완전히 차단됐고 현재는 모든 사이트가 문제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디도스 공격이 발생됨에 따라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되는 사이버 보안단계 중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황철증 국장 /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정책국
"현재 디도스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공격대상을 파악해 진행중인 디도스 공격을 차단하고 추가적인 피해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유관 기관은 디도스(DDos) 공격용 악성코드 출현, 웹변조, 이상 트래픽 등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방통위는 악성코드를 정밀 분석한 결과 추가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고, 정상적인 상용 백신의 자동 업데이트를 방해하므로 모든 인터넷 이용자들은 즉각 전용백신을 다운 받아 검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용백신은 보호나라 (WWW.BOHO.OR.KR) 또는 인터넷 침해 대응센터(WWW.KRCERT.OR.KR)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정부는 기술적인 지원 또는 도움이 필요한 인터넷 이용자들을 위해 24시간 무료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번없이 118번으로 전화를 하거나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기술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V 강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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