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 정보 파악 즉시 철저대응
등록일 : 2011.03.08
미니플레이
방송통신위원회는 조선일보의 ‘디도스 공격 알고도 당했다’는 제목의 보도에 대해 디도스 공격 정보파악에 즉각적으로 철저하게 대응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방통위와 국정원 등은 지난 3일 오전 통상적인 소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것을 탐지한 뒤, 안철수 연구소 등 업체와 협력해 분석에 들어갔고 공격 대상으로 확인된 40개 사이트에 통지해 대처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방통위가 지난해 구축한 사이버 치료 체계를 가동하고, 백신업체와 협력해 치료 백신을 배포하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0~2011년 제작) (105회) 클립영상
- 北, 주민송환관련 적십자 접촉 제의 1:39
- 한반도 유사시 '스트라이커 부대' 투입 1:33
- 심야조명 집중 단속...'불 꺼진 서울' 2:14
- 이동전화 가입자, 총 인구수 넘어서 1:57
- 고령화 급속 진행···사망원인 1위 '암' 2:00
- 한국 가계 저축률 '뚝'···OECD 하위권 1:52
- '디도스' 진정 국면···'신호는 계속' 주의해야 2:01
- 방통위 "GPS 장애 발신지 개성 추정" 0:31
- 리비아 이재민에 50만달러 긴급 지원 0:25
- 이달 말까지 매몰지 412곳 정비·보완 1:53
- 中企 정책자금 2조원 상반기 조기 집행 1:42
- 자립형 노인 일자리 4천개 창출 2:03
- 내년까지 연 근로시간 1천950시간으로 단축 1:37
- '창의인성 교과 연구회' 1천곳 지원 1:53
- 울산시, 장미 115만본 식재 사업 착수 0:39
- 전북 정읍시 "출장 때 업무용 택시 이용" 0:26
- 청와대 "정치자금법 거부권 검토한 바 없어" 0:45
- 디도스 공격 정보 파악 즉시 철저대응 0:37
- 진천군 매몰지 침출수 유출 없어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