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맞이 실종·유괴예방 캠페인 전개
등록일 : 2011.03.08
미니플레이
보건복지부는 초등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아동 실종·유괴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3월 신학기가 매년 실종아동 신고가 급증하는 때인만큼, 실종예방 캠페인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전국 5천 8백여개 초등학교에 실종·유괴예방지침 포스터가 배포되고 최근 개발한 실종 아동찾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실종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4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현장 목소리 담은 물가 대책 나와야" 0:32
- 공정거래 분쟁조정 90일로 연장 0:44
- 론 커크 "한미FTA 비준 준비작업 완료" 0:40
- 방통위 "GPS 장애 발신지 개성 추정" 0:32
- 北, 주민송환관련 적십자 접촉 제의 1:42
- 한반도 유사시 '스트라이커 부대' 투입 1:33
- 미 국무·국방차관보 12일 한국 방문 0:33
- 3월15일 민방위 훈련 실시 0:29
- 심야조명 집중 단속...'불 꺼진 서울' 2:14
- 내년까지 연 근로시간 1천 950시간으로 단축 1:38
- 자립형 노인 일자리 4천개 창출 2:02
- 신학기 맞이 실종·유괴예방 캠페인 전개 0:32
- 올해부터 수능 안보면 수수료 돌려준다 0:32
- 中企 정책자금 2조원 상반기 조기 집행 1:41
- 이달 말까지 매몰지 412곳 정비·보완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