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어"
등록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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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마쓰모토 다케아키 신임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이라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병제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나라의 고유한 영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도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영토 주권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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