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외교장관회담 예정대로 개최"
등록일 : 2011.03.15
미니플레이
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오는 19일 한중일 외교장관회담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일본 국내 사정을 고려해 당초 이틀로 잡혀있던 일정을 하루로 단축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6자회담 등 한반도 의제와 일본 지진 피해와 관련한 공동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0~2011년 제작) (90회) 클립영상
- 청와대 "日 피해 복구, 모든 수단 동원" 1:39
- 긴급구조대 급파···일본 지원 본격화 1:47
- 필요시 선제 대응···경제 영향 최소화 1:34
- 1호기 이어 3호기도 폭발 1:33
- 동해안 지역 지진·해일 대비 훈련 실시 1:45
- 이 대통령 "한국형 원전 중동지역 좋은 모델" 0:33
-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15%까지 향상 1:47
- 유사시 7일간 원유 사용분 국내 비축 1:27
- 살아나는 낙동강, 높아지는 삶의 질 3:06
- 보금자리 민영주택 무주택자 우선 공급 1:46
- 자연재해 대책 시·도지사로 일원화 1:42
- 연 30일 이내 '출석 정지제' 도입 1:42
- 피자업계 안전배달 협약 체결 2:17
- "한·중·일 외교장관회담 예정대로 개최" 0:29
- 정병국 장관 "패션은 국격 향상의 첨병" 0:34
- "매몰지로 인한 상수원 오염 가능성 없어" 0:44
- "채소 수급·가격 5월부터 안정될 것"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