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병역자원 부족 대비 복무기간 조정"
등록일 :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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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병 복무기간 조정은 2021년 이후 병역자원 부족에 대비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군이 정확한 예측 없이 병역자원을 넉넉히 확보하려는 생각으로 접근한 것 같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국방부는 한국일보가 “병역자원 내년부터 年 3만~6만명 남는다"는 제목의 14일자 보도와 관련해 병 복무기간이 18개월일 경우 2012년~2015년에는 1~2만명의 잉여자원이 발생하지만, 2016년부터 2020년에는 6000명~9000명, 2021년 이후에는 3만3000명 내지 3만7000명의 병역자원 부족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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