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사태 악화시 교민 전원 철수"
등록일 : 2011.03.21
미니플레이
리비아에 대한 서방의 군사 행동이 시작됨에 따라, 우리 정부가 사태 악화시 리비아 잔류 국민 110여명을 전원 철수시킨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리비아 공습 이후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며 상황이 악화될 경우 잔류 국민 전원을 철수시킨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리비아 지역에는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가 발령된 상태로, 현재 트리폴리 70명, 벵가지 26명 등 118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53회) 클립영상
- "국내 원전 안전성 점검 계기 삼아야" 1:54
- 방사선 전문가 현지 파견, 교민 보호 조치 1:25
- 오늘 원자력 안전위 개최 '원전 안전 논의' 1:24
- 일본산 건조 농림산물도 방사능 검사 0:32
- "리비아 사태 악화시 교민 전원 철수" 0:29
- 리비아 잔류 국민 안전 위해 최영함 재투입 0:30
- "안전대책 확실해야 리비아 체류허가" 0:38
- 습지 곳곳 생명이 살아 숨쉬는 금강 2:57
- 3개 보금자리지구 소형 1천가구 공급 0:35
- 이 대통령, 오늘 워렌버핏 회장 접견 0:26
- 이 대통령, '문자메시지' 소통 강화 0:35
- 재외총영사회의 개막 '기강 확립' 강조 0:35
- 상조 서비스 피해 '이렇게 예방하세요' 2:58
- 창의·인성교육, 수업 현장에 '새 바람'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