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잔류 국민 안전 위해 최영함 재투입
등록일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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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리비아 잔류 국민 철수에 대비해 최영함을 리비아 해역에 다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최영함은 국민의 추가 철수 지원을 위한 정부의 명령이 내려질 때까지 이집트 근해에서 대기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리비아 공습 상황과 카다피 군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수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리비아에는 트리폴리 지역 70명, 벵가지 26명 등 모두 118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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