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리비아 교민 추가피해 보고 없어"
등록일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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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치안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추가 피해 보고는 없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운영중인 '리비아 현장 일일상황 점검반'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한 결과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제 근로자 2명이 리비아를 빠져나오면서 리비아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은 111명으로 줄었으며, 외교부는 잔류 국민에 대해서는
여권 사용허가 심사를 최대한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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