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mo! 나의 아이들 - 민용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등록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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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문학의 권위자이자 시인인 민용태.
현재 스페인 한림원의 종신위원으로 있는 그가 스페인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사랑하는 아들, 딸이 있기 때문이다.
항상 그리움으로 남은 효빈, 아란을 향한 아버지의 진심어린 감동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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