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입식품서 극미량 세슘 검출
등록일 : 2011.03.31
미니플레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후쿠시마 인근 4개현에서 생산된 식품 2건에서 기준치 이하 극미량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슘이 검출된 일본산 수입식품은 콩류 가공식품과 비타민으로 검출량은 1킬로그램당 0.08∼0.6베크렐 수준입니다.
이는 기준치인 1킬로그램당 370베크렐보다 100분의 1 이하에 해당합니다.
현재 식품공전 상에서 불검출 기준을 마련해 놓지 않았지만, 이 정도라면 사실상 불검출로 봐도 무방한 수준이라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118회) 클립영상
- 동남권 신공항 선정, 2곳 모두 탈락 1:07
- 일본 수입식품서 극미량 세슘 검출 0:36
- 이 대통령 "방사성 검사결과 신속·투명 공개 0:35
- "최악 상황 가정해도 국내 영향은 미미" 2:09
- 전국 초등학교에 독도 학습 부교재 보급 0:30
- 수능 11월 10일 시행···EBS 연계율 70% 1:40
- 2011학년도 수능성적, 제주·광주 가장 우수 0:35
- 정부, '백두산 공동 연구' 차기회의 검토 1:38
- 김석동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대책 내달초 나올 것" 0:28
-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대 복귀 0:35
- 인감 대신 서명으로 모든 거래 가능 0:35
- 충무로 일대에 '한류 스타의 거리' 조성 0:28
- 2월 경상수지 12개월 연속 흑자 행진 1:39
- 제조업 경기 '1분기 흐림, 2분기 맑음' 1:47
- "농식품 수출 76억달러 목표 달성" 1:47
- 이달 말까지 보완·보강작업 완료 1:38
- 이 대통령 "'농협법' 농민의 희망 될 것" 1:21
- 농협, 농민·소비자 중심 재탄생 시동 2:24
- 용산 주한 미군기지 2016년까지 평택 이전 1:31
-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행정업무 해결 2:34
- 국민생활 불편 '즉시 해결됩니다' 2:32
- 국무총리, 동남권 신공항 입지 평가 결과 정부 입장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