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홍보 예산, 모두 66억원"
등록일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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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올 2월까지 한미FTA 홍보를 위해 쓰인 예산은 약 66억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9일자 연합뉴스가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정책방송원 등이 집행한 한미FTA 홍보 예산이 모두 224억원이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한미FTA 홍보 예산이 175억원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는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전체 FTA에 대한 홍보비 집행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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