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창업활동지수' 22개국 중 7위
등록일 : 2011.04.04
미니플레이
우리나라의 창업활동이 22개국 중 7번째로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국제 기업가정신 분석 조직인 글로벌기업가 정신연구협회가 조사한 2010년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에서 우리나라의 초기창업활동지수는 6.6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조사대상 22개국 중 7번째로 높은 수치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에는 20개국 중 8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63회) 클립영상
- "선진일류농협 탄생, 적극 뒷받침" 2:07
- 이 대통령 "갈등있는 국책사업 조속히 결정" 0:30
- 전국 90분에 연결…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2:06
- 국립대 통·폐합 성과따라 지원금 차등 1:38
- 과학벨트委 가동…7일 첫 회의 0:28
- 우리나라 '창업활동지수' 22개국 중 7위 0:32
- 시·군 단위 가축 이동제한 모두 해제 0:33
- 이달부터 나들가게 3천곳 집중 지원 1:44
- 외환보유액 2천986억달러…최대치 또 경신 0:22
- 해외 문화관, 딱딱한 이미지 개선 1:50
- 문화생태탐방로 10곳 선정 2:05
- 외국인 밀집거주지 생활환경 대폭 개선 0:33
- 국민 10명 중 8명 '화장' 선호 0:28
- 지방직 9급 공무원 경쟁률 32대 1 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