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등록일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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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시 ‘시인 젊은 R에게’ 로 작품 활동 시작, 대한민국 여류 시인의 계보를 잇고 있는 시인 김지향.
독특하고 예민한 감성세계를 시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애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그녀의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어로 남아있는 ‘어머니’ 김두숙을 향한 애틋한 감동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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