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式' 생태하천 전국에 50개 만든다
등록일 : 2011.04.18
미니플레이
전국 도심에 있는 50개 복개하천을 서울 청계천처럼 생태하천으로 바꾸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2015년까지 6대 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도심에 있는 복개하천 50개를 선정해 하천을 덮고 있는 콘크리트를 뜯어내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생태하천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미 2009년과 지난해 도심 복개하천 10곳씩을 선정해 복원사업을 진행하는데 이어 올해부터 2013년까지 해마다 10곳씩 모두 30곳의 사업 대상하천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30 (133회) 클립영상
- "4대강사업 완성되면 모두가 수긍할 것" 2:04
- 은빛 질주, '투르 드 코리아 2011' 12:33
- 10월부터 10만원 미만 연체기록 삭제 1:25
- 치료비·보험금 '가혹한 압류' 사라진다 0:34
- '청계천式' 생태하천 전국에 50개 만든다 0:35
- '지구를 위한 일주일' 함께 실천해요 1:53
- 고용노동부, 유휴 간호사 재취업 지원 2:22
- 이 대통령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바꿔야" 2:29
- 영천 돼지농가서 구제역 발생 0:38
- 기존 지방세 체납자도 3천만원 이상이면 공개 0:24
- 수술로봇 등 로봇 R&D에 1천억 지원 0:37
- 이 대통령 6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6:55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9
- 한-미 "FTA 조기 비준 위해 노력"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