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이후 對 일본 수출 급증세
등록일 : 2011.04.19
미니플레이
3월 대 일본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특히 대지진 이후 석유제품과 생수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3월 대 일본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8% 증가한 32억 6천 800만달러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지진이 발생한 11일까지의 하루 평균 수출액은 1억 2천 400만달러였는데, 대지진 발생 이후 1억 4천 300만달러로 15% 이상 늘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131회) 클립영상
- 영천 구제역 재발…긴급 방역 조치 1:35
- 이 대통령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바꿔야" 2:30
- 이 대통령 "민간에도 장애인 고용 확대 필요" 0:33
- 김윤옥 여사, '의지의 장애인' 청와대 초청 격려 0:39
- 인플루엔자 백신 담합, 과징금 60억원 부과 1:22
- 대지진 이후 對 일본 수출 급증세 0:34
- 한-미 "FTA 조기 비준 위해 노력" 1:44
- 이 대통령, 美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접견 0:46
- "4대강사업 완성되면 모두가 수긍할 것" 2:10
- '청계천式' 생태하천 전국에 50개 만든다 0:36
- '지구 위한 일주일' 함께 실천해요 1:53
- 기업 세무조사 '양보다 질' 2:19
- 이 대통령 6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