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式' 생태하천 전국에 50개 만든다
등록일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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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심에 있는 50개 복개하천을 서울 청계천처럼 생태하천으로 바꾸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2015년까지 6대 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도심에 있는 복개하천 50개를 선정해 하천을 덮고 있는 콘크리트를 뜯어내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생태하천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미 2009년과 지난해 도심 복개하천 10곳씩을 선정해 복원사업을 진행하는데 이어 올해부터 2013년까지 해마다 10곳씩 모두 30곳의 사업 대상하천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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