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19 민간기록 복원사업 지원
등록일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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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오늘 4.19 51주년을 맞아 사회 곳곳에 흩어져 있는 민간기록을 발굴해 보존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복원과 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국가기록원은 이번에 4.19와 관련해 민간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고대신문'과 '부상학생 현황'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당시 작성된 '4.19 선언문' 원본도 국가기록원에 복원이나 복제 요청을 하면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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